#이 장소가 만들어진 이유
기술을 조금 공부해 보았지만(전산),
정작 기술의 방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지 못했었다.
주위 기술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이 사람의 행동양식을 바꾸지만
그 기술에 대해서 기술을 만드는 사람은 많은 고민을 안하는 것 같다.
그러한 책임감에서 이 장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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