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문리뷰] A U-Net Based Discriminator for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CVPR 2020 [Problem Definition] - Current discriminator: focus only discriminative difference between real&fake - Generator: generate a globally and locally coherent image [Proposed Method] - 0. Overall 요약 - 1. U-Net based discriminator - Discriminator outputs global/local decision (classification on a per-pixel basis) - Standard Objective (Generator / Discriminator) - Proposed Discriminator Objective - Pr.. [논문리뷰] Gradient Free Optimizer: BasinCMA, NeverGrad Gradient Free Optimizer는 gradient를 구하고자 하는 function의 계산이 느리거나, domain이 continous하지 않을 때, 원하는 solution이 several minima가 있을 때 등등 여러 방면에서 필요하다. 이러한 Optimizer에는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다. Differential evolution Sequential quadratic programming FastGA Covariance matrix adaptation Population control methods for noise management Particle swarm optimization [BasinCMA] - Covariance Matrix Adaptation (CMA) Gradient F.. 삼십 대 기독교인으로서 삼십 대 기독교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어느덧 내가 존경하고 바라보았던 믿음의 거장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 Ravi Zacharias도 떠나고, Tim Keller는 몸이 아프다고 한다. 그들은 각각 1946년, 1950년에 출생했다. 그들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크게 든든했다. Francis Chan(1967)의 말마따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각자의 몸으로서 서로 사랑하는 관계다. 한 몸의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그들의 행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중심에는 그리스도가 있다. 지금 30대는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서서히 커가야 하는 시기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 역할을 이어받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성장해가는 시기이다. 소비주의와 .. 우리를 이끌었다. - 단편 R.I.P Ravi Zacharias It was a great honor to know you. Your words were one of my best nutritious soil that He helped me to grow in knowing and understanding Him. Finally, you would be embraced by His calming arm. I am so excited that He would say 'Well done, my good and faithful son' 입을 벌려 인류의 유산을 먹으라 인생은 짧다. 길면 백 년 남짓이다. 지식을 습득할 시간은 더욱 짧다. 무언가를 배우고 싶은 열망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 우리 일상은 기술이 준 유산 위에 서있다. 우리의 일생을 셈과 수의 발견부터 시작하기에는 인생은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동의하지 않았어도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 위에 서있다. 덕분에 어떻게 통화를 하는지 전혀 몰라도 통화할 수 있다. 우리는 그 거인의 어깨 위에 서있다. 우리 일상은 나라가 준 문화 위에 서있다. 어떠한 단어로 생각하게 되는지 어떠한 맛이 맛있는지 모든 재료들은 준비되어있다. 우리는 그 어깨 위에 서있다. 최근에 얻게 된 기술이 준 유산에서 시작하여 나라의 체제를 통해 얻은 유산 민족이 준 유산 그리고 더 깊이 우리가 받을 유산의 거인의 키를 바라보면 우리는 선택해야.. 그런 아름다움 네 마음에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눈짓에 흘리지 말아라 (잠언 6:25 새번역) 스스로 '미'에 대하여는 아직 기독교의 관점에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한 것 같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무언가 바람직해 보이나, 아름다움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는 그 경계선에서 늘 긴장이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옳고 정의로우시며 아름답다. 마치 헤세드라는 단어가 온갖 긍정적인 것들을 일컫는 말인 것처럼, 하나님 자체가 그러한 분이시기에 모든 좋은 것들의 뿌리가 하나님이시기에 '아름다움'만 따로 떼어서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위의 잠언처럼 '그런 아름다움'은 어떠한 것인가. 아름답지만 우리가 좇지 말아야할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사실 이 문제는, 솔직하게는, 청년의 시절에서.. 나는 뭔가 아닌가 싶다 기독교인으로서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친구와 많은 얘기를 했는데 아래와 같은 생각이 남을 뿐이다.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참 자격없는 글일 수 있다. # 최근 읽은 크리스천 책에서는 '부작용이 이 존재마저 부정하지는 않는다'는 견지로 돈과, 소유 불균형 등을 풀어나간다. 그래 맞는 말이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의 재산의 가치는 줄어든다.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자본가가 돈을 불려 나갈 때, 노동자인 우리와의 격차는 더 심해진다. 그래 맞는 말이다. 우리가 30대에 일을 시작하면, 길어봐야 30년 일 할 수 있다. 우리가 90세까지 산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래 맞는 말이다. # 그럼에도 나는 뭔가 아닌가 싶다. # 너..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